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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워크포스 혁신 이끄는 기업용 PC 신제품 대거 공개올인원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 새단장

[아이티데일리] 델(Dell)이 생산성과 보안에 초점을 맞춰 기업과 사용자들의 ‘워크포스 트랜스포메이션(workforce transformation, 업무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기업용 PC 제품을 26일 대거 공개했다.

델의 이번 발표에는 업무용 데스크톱의 대명사로 출시 25년을 맞은 ‘옵티플렉스(OptiPlex)’의 올인원(All-in-One, AIO)과 데스크톱, 더 작고 가벼워진 강력한 ‘프리시전(Precision)’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뛰어난 디자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향상된 ‘래티튜드(Latitude)’ 노트북 등이 포함됐다. 인텔의 최신 CPU를 기반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 13종은 기업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워크로드와 요구사항은 물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과 같은 차세대 기술 분야에 적합하다.


새로운 ‘델 옵티플렉스’ AIO 3종 및 데스크톱 4종 등 다양한 폼팩터 선봬

올해 판매되는 커머셜(기업용) PC의 절반을 데스크톱이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델의 대표 데스크톱 브랜드 ‘옵티플렉스(OptiPlex)’가 출시 25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워진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데스크톱의 성능과 확장성을 높은 가치로 두는 전문가와 기업을 위해 ‘옵티플렉스’는 새로운 올인원(All-in-One, 이하 AIO) 3종과 다양한 폼팩터의 데스크톱 4종을 공개했다.

먼저 새로운 ‘옵티플렉스’ AIO 3종은 최대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vPro)’ 프로세서, 32GB DDR4 메모리, 선택 장착할 수 있는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로 범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을 제공한다. 팝업 웹캠으로 비디오 업무 협업을 지원하며, 풀HD(Full HD) 혹은 적외선 카메라로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로그인과 영상 통화를 제공한다.

   
▲ 델 옵티플렉스 올인원 컴퓨터(좌 ‘7760’, 우 ‘5260’)

그 중 ‘옵티플렉스 7760 AIO’는 델 고유의 초박형 베젤 기술인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의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 HDR(High Dynamic Range)과 고색역 sRGB의 눈부심 방지 4K UHD, 혹은 터치 디스플레이의 풀HD(Full HD) IPS를 선택할 수 있다. 차세대 개별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3.6미터 내에서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도록 네 개의 마이크와 델의 오디오 기술 ‘웨이브 맥스(Waves Maxx)’를 탑재했다.

‘옵티플렉스 7460 AIO’는 23.8인치 ‘인피니티엣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전반적인 상면을 줄이면서 테두리가 거의 없는 엣지투엣지(Edge-to-edge)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포트 옵션으로 화면 공간을 최적화했다. ‘옵티플렉스 5260 AIO’는 21.5인치 디스플레이로, 10 손가락 동시인식이 가능한 10포인트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델이 새로운 AIO와 함께 공개한 ‘옵티플렉스’ 데스크톱 4종은 타워와 SFF(Small Form Factor, 소형 폼팩터), 마이크로(초소형) 등 다양한 폼팩터로 선보인다.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64GB DDR4 메모리를 탑재했다. 모두 미 국방부의 공식 충격 테스트인 MIL-STD 810G 등급을 획득하고, MTBF(평균무고장시간) 인증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신뢰성을 자랑한다. 또한 먼지 필터 및 업계 유일의 케이블 커버를 공급해 업무 현장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설계했다.

   
▲ 델 ‘옵티플렉스’ 데스크톱 4종

이 중 타워와 SFF 타입으로 제공되는 ‘옵티플렉스 XE3’은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의 산업용 데스크톱이다. 의료, 소매 및 제조 등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신뢰성과 내구성을 갖췄으며, OEM 생산이 가능하다. ‘옵티플렉스 XE3’은 충격과 진동에 강하며, 0도에서 영상 45도의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극한의 업무 환경을 위한 먼지 필터도 선택 장착 가능하다.

‘옵티플렉스 7060’과 ‘옵티플렉스 5060’은 타워, SFF, 마이크로 타입 중 선택 가능하며, 다양한 SSD 및 하드 드라이브 옵션과 차세대 AMD 또는 엔비디아(NVIDIA) 듀얼 그래픽을 제공한다. ‘옵티플렉스 3060’은 타워와 SFF, 마이크로 타입으로 제공되며, 최대 32GB DDR4 메모리 및 다양한 마운트(장착) 옵션을 제공한다.


델 ‘프리시전’ 전문가용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4종,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과 모빌리티 제공

델의 ‘프리시전(Precision)’은 디자인과 성능의 결합으로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7개의 영화 중 5개의 영화가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했다. 델은 프리시전의 높은 성능과 이동성을 결합해 더 얇고, 가볍고, 작은 크기에 VR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델 ‘프리시전 7730’과 ‘프리시전 753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및 ‘제온(Xeon)’ 프로세서, AMD ‘라데온(Radeon) WX’ 및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3200MHz 슈퍼스피드(SuperSpeed) 메모리와 최대 128GB 용량을 지원한다. 이전 세대 대비 크기는 약 15% 더 작으면서도 프로세서 및 그래픽 성능은 더욱 향상해 복잡한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 델 ‘프리시전’ 전문가용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4종

‘프리시전 7530’은 업계 최초의 ‘VR 레디(Ready for VR)’ 15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가에게 최적화됐다. ‘프리시전 7730’은 AI 및 ML과 같은 차세대 기술을 포함하며, ‘프리시전 7530’은 15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는 가장 큰 PCIe SSD 스토리지 용량(최대 6TB)을 제공한다.

전 세계 15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중에서 가장 작고 얇은 ‘델 프리시전 5530’은 ‘인피니티엣지’ 4K 울트라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새로운 IGZO 4 디스플레이 옵션을 통해 향상된 명암비, 터치 및 화질을 제공한다. ‘프리시전 5530’은 1.7kg의 얇고 가벼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최대 엔비디아 ‘쿼드로 P2000’까지 탑재할 수 있어 그래픽 성능도 뛰어나다. 최대 32GB의 2666MHz 메모리 속도와 최대 4TB의 SSD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한편 완전한 맞춤형의 15인치 ‘프리시전 3530’은 일반 PC와 견줄만한 뛰어난 경제성으로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제공한다.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와 최대 2666MHz 메모리 속도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쿼드로 P600’ 전문가용 그래픽카드를 지원한다. 92WHr 배터리와 HDMI 2.0, 썬더볼트 및 VGA를 포함한 다양한 포트 옵션을 통해 사용자는 이동성 및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델 ‘래티튜드’ 노트북 2종, 더 작고 안전하고 오래가는 나만의 오피스

델의 업무용 노트북 ‘래티튜드(Latitude)’의 새로운 ‘래티튜드 5491’과 ‘래티튜드 5591’은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동시에 지난 3세대 동안 상면을 30%를 줄였다. 다수의 USB 포트, VGA, HDMI, RJ-45포트를 내장해 데스크톱 대안으로도 충분한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 19시간의 배터리 수명 등 이동이 많은 사용자가 꼭 필요로 하는 성능, 이동성 및 연결성을 지원한다. 최대 6개(헥사) 코어의 인텔 8세대 ‘코어(i5 또는 i7) v프로’ 프로세서(H-시리즈), 최대 32GB 용량의 2666MHz 메모리 스피드를 제공하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와 썬더볼트3(Thunderbolt 3)를 옵션으로 지원한다. 하드 드라이브부터 PCIe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SSS)까지 다양한 스토리지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래티튜드 노트북은 델의 CSR(사회공헌활동)인 ‘레거시 오브 굿 프로그램(Leave of Good Program)’의 일환으로, 재활용 탄소 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약 10년 이상 제품 및 포장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온 델은 2012년부터 약 2만 2천 톤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신제품에 사용했으며, 2020년까지 약 4만 5천 톤의 재활용 소재를 활용할 예정이다.

   
▲ 델 래티튜드 노트북(좌 ‘5591’, 우 ‘5491’)

한편 래티튜드 모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관리가 쉬운 노트북으로, 접촉식 FIPS(정보처리표준) 201 스마트 카드리더, ‘컨트롤 볼트 2 FIPS 140-2(Control Vault 2 FIPS 140-2)’ 레벨 3 암호화 기술 인증을 받은 비접촉식 스마트 카드리더를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보안을 위해 하드웨어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다중 인증 솔루션인 ‘인텔 인증(Intel Authenticate)’에 윈도우10의 얼굴 인식 지원 기능도 추가됐다.

래티튜드 노트북은 ‘델 클라이언트 커맨드 스위트(Dell Client Command Suite)’의 원격 관리 및 설치 기능을 지원한다. 윈도우10 관리성도 뛰어나다. 윈도우10 사용 고객을 위해서는 ‘델 클라이언트 커맨드 스위트’와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을 통합 구축했다. 이를 통해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 클라우드’ 콘솔의 애플리케이션, ‘델 커머셜 클라이언트’ 펌웨어, 드라이버, 윈도우 OS의 클라우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델의 윈도우10 고객들은 관리 및 설치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토파일럿(Microsoft AutoPilot)’도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델은 생산성을 혁신하는 이번 신제품들과 함께 보안 및 암호화 솔루션도 새로운 기능도 선보였다. 델은 모든 커머셜 PC 제품에 까다로운 하드웨어 보안은 물론, 제조, 조립 및 고객 배달 서비스까지 모든 공급망 상에서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델 데이터 가디언(Dell Data Guardian)’과 ‘델 암호화(Dell Encryption)’ 보안 솔루션의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차세대 파일 레벨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인 ‘델 데이터 가디언’은 기업의 기존 데이터 분류 구조에 대한 부가 지원을 포함해 회사 네트워크 이상의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오피스 문서 및 PDF와 같이 범용 파일부터 사내 특정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파일 형식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IT 에코시스템 내/외부의 액세스 권한 설정,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한 온스크린(On-Screen) 워터마크 추가, 그리고 파일 활용 및 공유 기능의 권한을 설정함으로써 회사의 가장 중요한 파일을 보호 할 수 있다.

기업들의 이기종 IT 환경을 위해서는 비활성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인 ‘델 암호화’를 통해 파일 기반 또는 디스크 전체 암호화, 혹은 두 가지 모두를 암호화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델은 또한 ‘프로디플로이 클라이언트 스위트(ProDeploy Client Suite)’ 서비스를 제공해, 델 전문가 및 파트너가 프로젝트 관리부터 계획, 환경 설정 구성 및 설치를 주도해 간편하고 빠른 설치를 보장한다. ‘프로디플로이’ 및 ‘프로디플로이 플러스(ProDeploy Plus)’를 통해 최대 35%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다. ‘프로서포트 클라이언트 스위트(ProSupport Client Suite)’로는 PC와 태블릿의 연결 및 생산성 유지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한다. 프로서포트 클라이언트 스위트는 사전 예방 및 예측 자동화 기술, 유연한 대응 옵션, 다운타임 방지를 위한 다수의 지원 채널을 지원하며 IT 부서 및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5월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델의 혁신적인 기업용 올인원 PC, 데스크톱, 노트북 제품과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은 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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