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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얄라, KCP에 ‘우얄라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 공급자동화된 프로세스 및 다이나믹 메타데이터 관리로 가시성 확보, 오류 최소화, 효율성 제고

   
 
[아이티데일리] 미디어 제작, 배포, 수익화를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 우얄라(Ooyala)는 한국 드라마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Korea Content Platform(이하 KCP)’에 자사의 ‘우얄라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Ooyala Flex Media Platform)’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KCP는 비즈니스 규칙에 따라 콘텐츠 프로세싱 및 퍼블리싱을 자동화하고 파트너사의 콘텐츠 및 메타데이터를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우얄라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KCP는 미디어 운영에 대한 일원화된 소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수동 프로세스로 인한 오류를 최소화하고, 비즈니스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국내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의 합작 법인인 KCP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KOCOWA’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이 같은 SVOD(Subscription Video On Demand, 월정액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KCP는 운영 시에 수동 프로세스가 필요한 복잡한 비즈니스 규칙이 있으며, 그로 인해 오류가 발생하고 콘텐츠 배포 데드라인에 차질이 발생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

또한, 다른 파트너사로부터 많은 양의 메타데이터와 자산이 입수되면서 콘텐츠 워크플로우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KCP는 워크플로우를 원활하게 조율하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운영 시에 일원화된 소스를 확보할 수 있는 미디어 솔루션을 검토하게 됐다.

KCP는 우얄라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Ooyala Flex Media Platform)을 클라우드에 구축함으로써 파트너사로부터 자산, 정보 및 다양한 형태의 메타 데이터를 수집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함으로써 향후 퍼블리싱을 위해 정보들을 보다 원활히 처리,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프로세스 내에서 비즈니스 규칙을 구성하고, 플랫폼 내에서 손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우얄라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의 강력한 리포팅 기능을 통해 미디어 운영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보고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박근희 KCP CEO는 “OTT 미디어 비즈니스는 매우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우리는 시청자와 PIP(Platform in Platform) 파트너사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KOCOWA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KOCOWA PIP는 KCP의 B2B 콘텐츠 배포 모델이다. OTT 비디오 플랫폼 운영자들은 한국 드라마, K-Pop, 예능 프로그램 확보를 위해 KCP의 PIP 비디오 플랫폼에 자사 플랫폼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면서, “많은 양의 콘텐츠를 관리, 배포하기 위해서는 운영 팀이 매우 효율적이어야 하는데, ‘우얄라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의 강력한 메타데이터 및 워크플로우 조율 기능은 미디어 운영을 자동화하고 시기적절하게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스티브 데이비스(Steve Davis) 우얄라 아태지역 및 일본 총괄 부사장은 “KCP는 빠르게 증가하는 콘텐츠, 포맷, 디바이스를 다루게 되면서 워크플로우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KCP의 미디어 운영을 돕고 비즈니스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우얄라의 새로운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Flex Media Platform)은 비디오 워크플로우 및 자산 관리를 간소화해주며, 기업 운영 전반의 여러 시스템, 도구,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개방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근희 KCP CEO는 “우리의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는 다양한 언어 환경 지원은 물론, B2B 미디어 워크플로우 및 B2C 워크플로우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었다. ‘우얄라 플렉스 미디어 플랫폼’은 강력한 오픈 API를 제공, KCP가 고유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시나리오와 다른 시스템간의 워크플로우 통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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