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간 유대감 증대 및 업무 만족도 향상 기여

▲ 14회 HPC에 참석한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는 지난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우수영업사원 대상의 ‘HPC(Hundred Percent Club) 포상휴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오픈베이스의 ‘HPC’는 100% 실적을 달성한 우수영업사원과 지원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인원 등이 참석하는 포상휴가제도다. 올해 ‘HPC’는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우도를 방문했다.

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는 “오픈베이스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매년 봄이 되면, HPC를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외 대신 국내 제주도, 우도를 방문해 직원들 사기 증진 및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했으며, 참여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베이스는 HPC 외에도 임직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매 반기마다 우수사원 및 우수영업사원을 선발해 표창과 함께 상금을 전달하고, 매 5년 근속 직원들에게 3주 ‘리프레시(Refresh)’ 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신입사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달 2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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