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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협회 30주년…“더 좋은 정책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한국SW산업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 한국SW산업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5일 개최했다.

지난 1988년 4월 7일 창립한 한국SW산업협회는 1996년 법정단체로 전환된 이래 국내 SW업계를 대표해 산업의 발전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 회원사들의 권익 도모에 앞장서왔다. 이번 30주년 기념식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포함해 유관기관 및 협·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협회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SW강국’ 실현을 향한 도약을 기원했다.

기념식은 창립 30주년 기념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축하 영상 관람, 장관 표창 및 협회장상 시상, 30주년 떡 커팅 및 기념촬영, 베세토 오페라단의 축하공연, 건배제의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회 측은 축하 화환을 받지 않는 대신 가로 10m 길이의 연대표로 홀 벽면을 장식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대표에는 협회 창립 이전 시기부터 2018년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협회와 SW업계 각각의 주요 이슈들이 고루 담겼다.

조현정 한국SW산업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멤버, 회장, 또한 현업에 종사하는 SW인으로서 30주년 기념식을 주관하게 돼 크나큰 기쁨과 사명감,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대로 된 평가조차 받지 못했던 우리 SW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는 오늘이 오기까지, 앞에서 뒤에서 함께 애써주신 모든 SW인 여러분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서 “63개 회원사로 시작했던 협회가 1만여 회원사와 함께 1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펼치는 거대 조직으로 발돋움한 데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을 구상·건의하고 제대로 실행되도록 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청년들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SW산업협회는 기념식에 맞춰 지난 30년 역사를 담은 ‘한국SW산업협회 30년사’를 발간했다. ‘한국SW산업협회 30년사’는 연대표와 함께 10대 이슈, 통사, 부문사, 화보 등 국내 SW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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