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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공동주택ICT융합컨소시엄 성과 발표공동주택 및 스마트홈 ICT 기반 융합제품 및 서비스 도입 가시화

   
▲ 공동주택ICT융합컨소시엄 협력과제 성과보고회 및 전시 행사 현장

[아이티데일리]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회장 한종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ICT융합산업 기반조성 사업인 ‘공동주택ICT융합컨소시엄’의 1차년도 추진 성과 및 개발제품 홍보를 위한 성과보고회를 27일 노보텔엠버서더강남 보르도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년간 총 33억 원 규모로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LG전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공동주택시장에 필요한 ICT 기술을 선정, 중소기업에 개발비 및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협력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동주택 ICT융합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1차년도에는 총 7개 협력과제(단기 4개 과제, 장기 3개 과제)를 진행했으며, 1차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LG전자에서 단계적인 과제 적용을 해나갈 계획이다.

   
▲ ‘공동주택ICT융합컨소시엄’ 협력과제 및 성과 요약

또한, 이날 행사에는 건설사 및 스마트홈 관련 산업종사자가 참석해 개발 결과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각사의 개발성과 및 제품에 대한 전시를 통해 판로개척 상담 및 논의를 다양하게 진행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수요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박상재 스마트홈개발단장이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홈 발전방향을 발표해 협력과제 개발제품의 상용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협력과제 7개 업체에서는 1차년도에 개발한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제품을 전시해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이성옥 박사는 공동주택성능등급인증제도 내 홈네트워크 성능항목 개정(안)에 대해 발표, 앞으로 인증제도 내에서 스마트홈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기준 및 항목을 소개했다.

공동주택ICT융합컨소시엄에서는 2차년도 3개 장기과제 외에도 IoT발열선제어기 및 온습도경보시스템, IoT기반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스템, IoT기반 하이브리드난방시스템 등 공동주택 입주자의 에너지 절감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추가신규과제 3개 등 총 6개 과제를 추진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개발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서는 해외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판로개척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협회는 2차년도 신규과제에 대해 2018년 4월부터 사업공고 및 협력중소기업 선정절차를 진행, 2019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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