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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퍼바, 한국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 구축디도스 방어 서비스 ‘인캡슐라’ 강화, 한국 시장 본격 공략

   
▲ 앤드류 드레이퍼 임퍼바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아이티데일리]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임퍼바(한국지사장 신용훈)는 디도스(DDos) 방어 서비스인 ‘인캡슐라(INCAPSULA)’ 강화를 위해 한국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캡슐라’는 공격 양상에 상관없이 디도스 공격을 수초 이내로 탐지하고 방어할 수 있어, 기업의 웹서비스를 타깃으로 한 대량의 디도스와 봇(Bot)에 의한 웹 트래픽을 통제한다. 또한 임퍼바는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도스 공격 대응, 웹 시큐리티, 글로벌 로드밸런싱, 24시간 관제 등의 보안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임퍼바 ‘인캡슐라’는 가상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통해 사용자와 가까운 센터에서 공격을 차단한다. 또한 웹사이트 보호, 봇 차단, 사용자 체감속도 향상, 서버 및 데이터센터 로드분산, DNS 캐싱 및 보호, 인프라보호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임퍼바의 ‘시큐어스피어(SecureSphere)’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WAF) 솔루션 기술을 접목해 WAF 기능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임퍼바는 ‘인캡슐라’와 ‘시큐어스피어’ 외에도 위협 인텔리전스 ‘쓰렛레이더(Threatradar)’,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 ‘카운터브리치(CounterBreach)’, 데이터 마스킹 ‘카무플라주(Camouflage)’ 등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임퍼바는 온라인 트래픽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한국을 포함해 미주,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6개 대륙에 40개의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 급증하고 있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신속하게 분석해 대응하고 있다. 임퍼바 측은 한국에 설치된 스크리빙 센터로 약 5Tbps의 트래픽까지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앤드류 드레이퍼 임퍼바 아태지역 부사장은 “임퍼바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WAF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포레스터웨이브에서는 디도스 대응 솔루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스크러빙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한국 보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퍼바코리아는 관제서비스/DB전문 파트너 강화, 영업과 엔지니어, 마케팅, 기술지원 등의 조직 강화는 물론, 기존 다이렉트 영업을 통한 고객 관리뿐만 아니라 국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협의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서포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파트너사를 통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객사용 경험을 높이기 위한 고객 대상 시연 행사 및 마케팅 프로모션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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