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개 고객사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사례 발표

▲ 모우소프트가 아틀라시안 유저 컨퍼런스를 개최핸다.

[아이티데일리] 모우소프트(대표 한상훈)는 아틀라시안과 함께 오는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아틀라시안 유저 컨퍼런스 2018(Atlassian User Conference 2018)’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사용 중인 4개 고객사에서 솔루션의 도입 계기, 활용 방안 및 노하우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별로는 ▲네이버의 ‘네이버에서는 ‘자이라(Jira)’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kth의 ‘솔루션을 활용한 사례 중심의 극단적 자동화 방법’ ▲한글과컴퓨터의 ‘익스트림 프로그램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비티씨코리아의 ‘아틀라시안 솔루션 도입 현황: 메인프로젝트 대상 솔루션 적용’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발표 후에는 아틀라시안의 플래티넘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사인 모우소프트의 엔지니어 및 발표자가 참석자들과 함께 Q&A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훈 모우소프트 대표는 “고객이 직접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아틀라시안’ 솔루션의 도입을 고려 중인 고객에게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이미 활용 중인 고객에게는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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