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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SH공사·홈네트워크사와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AI스피커와 홈네트워크 연동, 각종 가전기기 음성명령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

   
▲ (왼쪽부터) 고성춘 코콤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 정현 아이콘트롤스 대표

[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및 아이콘트롤스, 코맥스, 코콤 등 홈네트워크사와 사업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단지에서는 세대 내에 구축된 인공지능 IoT플랫폼에 음성인식 기반의 AI스피커를 연동해 ▲냉난방 및 조명/가스 제어, 무인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 ▲에어컨,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밥솥, 가습기 등 개별 구매하는 IoT가전 ▲플러그, 멀티탭, 블라인드, 공기질센서 등 LG유플러스 홈IoT서비스까지 음성명령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욕실 불 켜줘”라고 말하면 욕실조명을 켬과 동시에 “보일러를 온수모드로 전환합니다”라며 그날 날씨에 맞는 급수를 추천한다. 또 “엘리베이터 불러줘”라고 하면 엘리베이터 호출과 함께 마지막 주차위치를 알려주고 “외출 10분 뒤에 로봇청소기를 실행할까요?”라며 평소 생활패턴에 맞는 가전제품 작동을 추천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6년 SH공사와 홈IoT플랫폼 구축 협약을 맺고,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IoT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난해 입주한 서울 송파 레미니스 아파트단지에 구축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AI스피커 및 IoT월패드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60개 건설제휴업체와 사업협약을 맺고 주택건설시장에 빠른 속도로 홈IoT 인프라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100만 가입가구를 확보하며 1위 사업자로서 국내 홈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최첨단 인공지능과 IoT기술의 접목은 아파트 주거 환경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며, “이번 사업협약으로 입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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