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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2017년 매출 1341억원…전년比 32.4%↑오피스SW 판매 호조 및 산청 매출 반영 통해 높은 성장세 기록

   
▲ 한글과컴퓨터 2017년 연결기준 실적 (단위: 백만원)

[아이티데일리] 한글과컴퓨터는 2017년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341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2.4%, 11.5%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한글과컴퓨터는 2년 연속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오피스SW의 판매 호조와 지난해 인수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의 매출이 11월부터 반영되면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한글과컴퓨터는 상반기 중 인공지능(AI)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오피스SW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산청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음성인식 및 자동통번역 기술을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 사업을 비롯한 법률·국방·의료 등 전문 산업영역에 특화된 번역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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