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보안 담당자 대상 보안취약점 진단 및 모의 해킹 솔루션 소개

▲ 인섹시큐리티가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오는 21일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테스트, 모의해킹,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안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솔루션 전문기업인 ‘래피드7(RAPID7, 지사장 박진성)’의 공인 파트너인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 소개는 물론, 모의 해킹 및 침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응 방법 및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래피드7’ 제품군은 조직 내 IT 인프라 전체에 대한 자산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취약점 현황에 대해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실제 모의 해킹 전문가들이 해킹 공격들을 ‘래피드7’ 제품군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뮬레이션해 기업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높여준다.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에서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인 ‘넥스포스(Nexpose)’ ▲취약점 검증을 위한 모의 해킹 및 침투 테스트 솔루션인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및 관리 솔루션인 ‘앱스파이더(AppSpider)’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는 기업과 기관 보안 및 IT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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