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 사업부 '보직 확정',김경석 지사장은 상무에 선임


▲ 김경석 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팀 상무






▲ 김윤 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팀 부회장.





작년 모토로라가 인수한 심볼테크놀로지가 '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 사업부'로 바뀌면서, 지난 8월 1일 이 사업부의 주요 보직이 결정됐다.

김윤 전 심볼 코리아 회장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팀 부회장으로, 김경석 전 심볼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즈니스팀 상무 보직을 맡게 됐다.

모토로라는 작년 9월 심볼테크놀로지를 약 39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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