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I 간 교감, 동반자적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호평

▲ 셀바스AI의 AI 브랜드 ‘셀비’가 ‘이프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이티데일리] 셀바스AI(대표 김경남)는 자사 인공지능(AI) 브랜드 ‘셀비(Selvy)’가 ‘이프(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이프 디자인 어워드’에는 올해 54개국으로부터 6,400여 작품이 출품됐다. ‘셀비’는 이번 ‘이프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용자와 인공지능(AI)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흥미롭고 풍요롭게 이끌어 줄 수 있는 동반자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경남 셀바스AI 대표는 “AI 브랜드 ‘셀비’가 ‘이프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셀비’의 브랜드 가치를 계속해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비’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에 사용되는 셀바스AI의 AI 전문 브랜드다. 셀바스AI의 음성 지능, 영상 지능, 필기 지능뿐 아니라 메디컬, 헬스케어 및 스마트 스피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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