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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업영역 확대로 미래경쟁력 확보”제4회 NTP 개최…올해 신작 라인업 20종 공개

   
▲ (왼쪽부터)백영훈 넷마블 부사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권영식 넷마블 대표
[아이티데일리]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플랫폼 확장, 자체 IP 육성, 인공지능(AI) 게임 개발, 신 장르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

6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가 개최한 제4회 NTP(4th 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행사에서 넷마블은 지난해의 성과와 경영현황, 올해 글로벌 라인업 및 경영 전략 등도 함께 공개했다.

방준혁 의장은 특히 지난 2016년 ‘글로벌 파이어니어’, 2017년 ‘RPG의 세계화’라는 넷마블의 미션은 계속될 것이며, 선제적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퍼블리셔 3위 등극…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먼저 권영식 대표는 지난해 넷마블의 경영현황 및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해 넷마블은 ▲성공적인 상장을 통한 투자 재원 마련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연간 매출 1조 원 돌파 ▲글로벌 퍼블리셔 3위 등극 등을 달성했다.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의 조직문화 관련 일하는 문화 개선 작업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특히 지난해 야간 및 휴일근무 원칙적 금지 및 임직원 건강관리 강화 활동에 더해, 올해부터는 5시간의 코어 시간만 준수하면 나머지 시간은 총 근무시간에서 직원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 4,248억 원, 영업이익 5,096억 원, 당기순이익 3,627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 지난해 넷마블 실적

모바일 게임 신작 라인업 18종 소개
넷마블의 글로벌 라인업 소개에 나선 백영훈 부사장은 모바일 게임 신작 라인업 18종을 소개했다.

우선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등 현재 개발 중인 MMORPG 3종을 비롯해, ▲해리포터 ▲일곱개의 대죄 RPG(가제) ▲매직 더 개더링M(가제) ▲요괴워치 메달워즈(가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미국, 일본 등 빅마켓에서 인지도가 높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을 공개했다.

이밖에 넷마블 IP인 ‘쿵야’를 활용한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도 모바일로 출시한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넷마블 최초의 전략 게임 ‘퍼스트본’을 비롯해 ‘원탁의 기사(가제)’, ‘리치 그라운드(가제)’, ‘극열마구마구(가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선보였다.

연간 매출 54% 해외시장서 기록…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4가지 방향성 제시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의 글로벌 성과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의 현황, 그리고 넷마블의 선제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매출 중 54%를 해외 시장에서 기록했으며, 텐센트, 넷이즈에 이어 글로벌 퍼블리셔 3위를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특히 ‘레볼루션’은 해외에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올리는 등 RPG의 세계화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다만, “넷마블은 현재 투자유치 및 상장 등으로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했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사업역량 경쟁력과 게임개발 역량을 확보했지만, 스피드 경쟁력은 정체 상태로 이를 극복할 선제적인 미래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영역 확대전략으로 ▲플랫폼 확장 ▲자체IP 육성 ▲AI(인공지능) 게임 개발 ▲신 장르 개척 등 4가지 방향성을 내놨다.

먼저 넷마블은 자체 IP 및 개발 스튜디오 투자를 통해 콘솔 게임 및 ‘스팀(Steam)’ 게임 개발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콘솔 게임으로 넷마블의 자체 IP인 ‘세븐나이츠’를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로 개발한다. 또 스팀 및 콘솔 게임으로 개발 중인 ‘리틀 데빌 인사이드’의 개발사 니오스트림 인터랙티브에 지분(지분율 약 30%)을 투자했다.

넷마블의 자체 IP 육성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MMORPG ‘세븐나이츠2’, 스톤에이지 IP를 MMORPG로 개발 중인 ‘스톤에이지MMORPG(가제)’, ‘모두의 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버전인 ‘리치 그라운드(가제)’, 야구게임 마구마구 IP를 확장하는 ‘극열마구마구(가제)’, 넷마블의 캐릭터 ‘쿵야’를 활용한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AI 게임개발과 관련해 방준혁 의장은 AI 서비스엔진 ‘콜럼버스’를 고도화하고, 지능형 게임 개발을 위한 AI 게임센터 설립 및 AI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북미 AI 랩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방준혁 의장은 이종 문화 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의 개척을 강조하며,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월드(WORLD)’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 멤버를 육성하는 시뮬레이션 장르로 개발되며, 1만장 이상의 독점 화보와 100개 이상의 스토리 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BTS 월드’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부른 신곡(게임 OST)도 공개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문화재단 출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게임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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