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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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고광량 레이저 프로젝터 3종 출시프로젝션 맵핑에 적합, 4K 인핸스먼트, 2만 시간 내구성 등 특징

   
▲ 프로젝션 맵핑에 적합한 고광량 레이저 프로젝터 ‘EB-L1755U’

[아이티데일리]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실내·외 전시 및 프로젝션 맵핑에 활용할 수 있는 고광량 3LCD 레이저 프로젝터 3종(EB-L1755U, EB-L1505UH, EB-L1715S)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4K 콘텐츠의 선명한 구현은 물론, 풀HD 영상도 4K 수준의 고화질로 자체 변환하는 4K 인핸스먼트(Enhancement) 기술을 통해 원본 화질보다 더 높은 선명도를 선보인다.

다수의 프로젝터를 활용해 대형화면을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 프로젝션 맵핑의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것도 장점이다. 즉, 각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경계면을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엣지 블렌딩’과 내장 카메라를 통한 자동 화질 보정 기능 덕에 감쪽같이 하나의 영상처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풀HD 영상도 장거리 전송할 수 있는 ‘HD베이스T(HDBaseT)’ 인터페이스로 프로젝터와 제어 PC 간 위치조정이 더 자유로워졌다. 또한 ‘엡손 프로젝터 매니지먼트(Epson Projector Management)’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통한 프로젝터 제어 및 감시도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 중 ‘EB-L1755U’와 ‘EB-L1715S’는 1만 5천 루멘에 달하는 컬러 밝기로 주변 밝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선명하게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어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장에 적합하다. 또한 쇼윈도, 사이니지 등 투사 거리 확보가 어려운 곳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초단초점부터 장거리 투사용 롱렌즈까지 다양한 호환 렌즈를 지원한다.

무기질 소재로 내구성이 크게 강화돼 먼지가 많거나 조명 열로 쉽게 달아오르는 공연장에서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엡손 측은 2만 시간 동안 유지보수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내광성이 우수해 3년이 지나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차세대 광원인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옮겨가는 추세”라며 “엡손은 앞으로도 전시, 공연 등 문화 행사에서 빛을 발하는 다기능 고광량 레이저 프로젝터 라인업을 확대해 부동의 1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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