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아이펀팩토리의 게임 서버 엔진 솔루션 ‘아이펀 엔진’, 게임 서비스 운영 지원 플랫폼 ‘아이펀 디플로이’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 아울러 회사 측은 별도의 게임 전담 지원팀을 운영해 게임개발사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제공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상영 NBP 클라우드서비스 리더는 “이번 지스타에 참석한 업체들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게임 서비스를 지원했던 경험과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게임 업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