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를 수행, 올 한 해 성과를 거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정, 시상한다.

서준규 여기어때 UX총괄은 “전문 평가단의 엄격한 평가에서 검증받은 만큼, 서비스 고도화에 한층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기어때’는 지난 9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브랜드 전문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선정하는 ‘하이스트 브랜드’를 11월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