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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세븐일레븐에 서버·스토리지 공급본사 배치작업 및 전국 9,200여 점포 발주 속도 크게 향상

   
▲ IBM ‘플래시시스템 V9000’

[아이티데일리] 한국IBM(대표 장화진)은 전국 9,200여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세븐(대표 정승인)에 ‘파워시스템’ 서버와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래시시스템(FlashSystem)’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세븐은 점포 발주 및 재고 관리, 본사 주요 업무에 사용되는 점포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을 IBM 제품으로 교체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발주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프랜차이즈 경영주와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었다. 세븐일레븐은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파워시스템’과 ‘플래시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마감, 배치 작업 등 주요 작업 속도가 개선됐으며 점포 발주, 각 부서와 공급업체 발주 내역 전달 및 납품 요청 등의 속도가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 IBM ‘파워시스템 E870’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IBM ‘파워시스템’ 서버와 스토리지가 제공하는 성능을 통해 배치 작업 시간이 1/3 이하로 줄어들었다. 또한, 안정적인 DB 운영이 가능해져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으며, 확장된 데이터 저장 용량으로 재고 데이터뿐만 아니라 물류, 영업 등 다른 영역의 데이터를 추가해도 아무런 장애나 부하 없이 DB 서버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 전산팀인 오재호 롯데정보통신 팀장은 “IBM의 ‘파워시스템’ 서버와 스토리지로 점포 DB시스템을 교체해 성능과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꼼꼼한 성능 검증 후, IBM의 ‘파워시스템’과 올플래시 스토리지의 기술과 성능이 뛰어남을 확인해 선택했다. 또한, DB시스템 교체 시 발생하는 까다로운 작업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한국IBM의 기술력 및 영업 지원 역시 선택 시 고려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한상욱 한국IBM 시스템즈 전무는 “홈플러스에 이은 이번 코리아세븐 프로젝트는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유통업계에서 IBM 제품군의 명성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IBM ‘파워시스템’과 스토리지를 도입한 후, 세븐일레븐은 발주 관리의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총소유비용과 인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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