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해 첫날 오전 키노트 세션 진행

 
[아이티데일리] 퓨어스토리지(한국지사장 배성호)는 엔비디아가 개최하는 ‘딥러닝 데이 2017(DEEP LEARNING DAY 2017)’의 오프닝 데이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딥러닝 데이 2017’은 엔비디아가 올해 전 세계에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7’의 일환으로 ▲오늘날 AI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현황과 사례들이 발표되는 컨퍼런스 세션과 ▲실질적인 핸즈온 세션을 제공하는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ITUTE)’ 등으로 구성된다.

퓨어스토리지는 AI 및 딥러닝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행사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 첫날 오전 ‘현대적인 AI 및 딥러닝(MODERN AI AND DEEP LEARNING)’을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한다. 해당 세션은 퓨어스토리지의 대표 제품인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총괄인 브렌트 프래니치(Brent Franich)가 맡는다.

키노트에서 프래니치 총괄은 기존 스토리지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속도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최근 AI, 머신러닝, IoT, 빅데이터 등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퓨어스토리지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설문참여 이벤트, 게릴라 토크 앤 퀴즈쇼 및 SNS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에 참여한 모두에게는 접이식 보스턴백이 증정되며, 기타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워즈 BB-8, AI 스피커, 리델 와인잔 및 와인 오프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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