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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아시아·태평양·일본지역 ‘클라우드28+’ 커뮤니티 공개지역 내 40여개 공식 협력사 참여…“원스톱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준비 완료”

   
▲ ‘클라우드28+’ 홈페이지 화면

[아이티데일리]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한국대표 함기호, 이하 HPE)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클라우드28+(Cloud28+)’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28+’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서비스 공급업체 ▲솔루션 공급업체 ▲독립 소프트웨어 판매자(ISV) ▲시스템 통합(SI)사업자 ▲배급업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열린 커뮤니티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데 모은 하나의 연합 카탈로그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기업들은 파편화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해 지역 내에서 보다 빠른 서비스, 취업 기회 제공, 창의성 및 경쟁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원스톱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 방식을 통해 고객들은 협력사 및 그와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하이브리드 IT 요건 또한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도움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들은 향후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파악 및 구현, 그리고 지역 규제까지 준수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클라우드28+’ 홈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3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클라우드28+’ 공개로 APJ 고객들은 여러 표준, 클라우드 및 전문 검색을 찾아보는 수준을 넘어 클라우드 관련 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더욱 학습할 수 있는 지식 기반의 포털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커뮤니티 내 서비스 제공업체 협력을 통해 자체 디지털 서비스를 재판매 하는 등 새로운 시장 활로도 개척할 수 있다.

‘클라우드28+’가 올해 전 세계로 확장 서비스된 이래,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지역 내의 40개 HPE 협력사들이 즉시 ‘클라우드28+’ 커뮤니티에 가입했다. HPE는 ‘클라우드28+’가 고객사에게 존재감 및 매출 향상 기회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 파트너 모색과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을 위한 혁신적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라딥 케마니(Pradeep Khemani) HPE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서비스 제공업체 디렉터는 “클라우드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디지털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해당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클라우드28+’를 통해 역내 단체들은 믿을 수 있는 HPE 협력사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협력사들 또한 고유의 부가 가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HPE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기업용 클라우드 적용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클라우드28+’를 통해 시장출시를 위한 협력을 구축했다. ‘클라우드28+’ 회원사인 MS는 HPE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사에 새로운 사업 기회와 툴을 제공하고, 활발한 하이브리드 IT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경영 성과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HPE와 MS는 ‘클라우드28+’를 통해 공동으로 ‘애저 스택(Azure Stack)’ ISV 정착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벤더를 HPE와 MS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와 연결, 이들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매출원을 발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HP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애저 스택’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잠재고객 발굴 이벤트, 판매 촉진 활동 등으로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그 결과 고객들은 더 많은 협력사로부터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받을 기회를 얻게 돼, 업무와 업계 및 데이터 주권 요건에 맞는 협력사와 하이브리드 IT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크로포드 델 프레테(Crawford Del Prete) IDC 국제제품팀 부사장 겸 최고연구책임자는 “HPE와 MS가 새로운 방식으로 채널을 활성화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세상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첫 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클라우드28+’를 통한 HPE 채널 커뮤니티, 그리고 MS ‘애저 스택’의 무한한 가능성이 만나 견고한 협력의 가치 및 고객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강력한 환경을 구축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클라우드28+’에는 570개 이상의 협력사가 참여해 20,000개에 이르는 구축 및 소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28+’의 협력사는 수준 높은 데이터 주권과 고객 맞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 35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로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28+’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카탈로그 검색이나 협력사와의 연락도 무료다. 마찬가지로 고객사는 ‘클라우드28+’ 포털을 통해 커뮤니티에 제안 사항을 직접 제출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MS ISV와 HPE 협력사는 현재 MS 및 HPE 각각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28+’에 즉시 회원으로 접속할 수 있다. 회원사의 ‘클라우드28+’ 가입비는 무료이며, 별도 플랫폼 탈퇴 비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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