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페이지·비디오 등에서 브랜드 스토리 창작 및 공유 가능

 
[아이티데일리] 어도비는 자사 ‘어도비 스파크’에 사용자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파크’는 학생부터 비영리단체, 디지털 마케터,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돕는 스토리텔링 도구다. 사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활용해 그래픽용 ‘포스트(Post)’, 웹페이지용 ‘페이지(Page)’, 동영상용 ‘비디오(Video)’ 등 세 가지 ‘스파크’ 포맷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어도비 스파크’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프리미엄 기능의 경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가입자는 추가 비용 없이, 그 외에는 웹사이트나 스파크 iOS 앱 내에서 단독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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