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 진행…추첨 통해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등 증정

▲ 주연테크가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6차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 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의 6차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은 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VGA를 장착했으며, 15.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에 리오나인 심볼 마크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발열 제어를 위해 ‘트리플 쿨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은 출시 후 3개월 동안 총 5번의 사전 예약판매에서 조기 소진된 이후, 현재 6차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주연테크는 6차 예약판매 기간 내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을 선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2인치 게이밍 모니터와 기계식 키보드를 증정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 번지대와 고급 장패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문성현 주연테크 부사장은 “6차까지 올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주연테크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은 물론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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