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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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엠오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 갖고 본격 출범이사장에 송재영 한국피엠오협회 부회장 선임

   
▲ 정부공공기관에서 25년 이상 정보화사업에 헌신해온 인물들이 하나로 뭉쳐 한국피엠오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한국피엠오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9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피엠오사회적협동조합이 국내 처음으로 탄생했다.

한국피엠오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2일 세종시 정부청시 컨벤션 센터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은 송재영 한국피엠오협회 상근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송 이사장은 “한국피엠오사회적협동조합은 국가 및 공공기관의 퇴직자들, 그리고 민간의 능력 있는 퇴직자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설립됐다”며, “퇴임한 정보화 인력들은 정부 공공기관에서 정보화 조직에 몸담고 있으며 습득한 귀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퇴임 후 사장시키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러한 인력들이 개발업체와 함께 공공 정보화 업무에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면 본인 자신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사장 취임소감을 밝혔다.

송 이사장은 또 “지난 2012년 2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이 개정돼 대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이 제한됐고, 지난 2013년 2월에는 전자정부법이 개정돼 그동안 대기업에서 해 오던 일을 PMO 조직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PMO제도에 관한 법적 근거도 마련 됐다. 그러나 이에 따른 예산과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PMO조직 활용은 매우 저조한 수준”이라고 지적, “정보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부처 업무를 잘 알고 있고, PMO 전문가 자격까지도 갖춘 퇴직자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피엠오사회적협동조합은 송재영 이사장을 비롯해 장태우(경찰청), 이종석(국정원), 김찬회(산림청), 신호중(기획재정부), 임혜경(고용노동부), 박두희(보건복지부), 박상길(국민연금공단), 양점옥(행정자치부)등이다. 이들은 정부공공기관에서 25년 이상 정보화사업에 헌신해온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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