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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리서치, SKB 손잡고 가상화 기반 NW보안 시장 공략SK브로드밴드 ‘온디맨드 보안 서비스’에 SDN/NFV 기술 및 제품 공급

   
▲ 아토리서치가 SK브로드밴드와 개발한 가상화 기반 주문형 보안서비스 개념도

[아이티데일리]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는 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가 최근 출시한 ‘온디맨드 보안 서비스’에 자사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기술 및 제품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토리서치는 SDN/NFV 솔루션인 ‘오벨(OBelle)’과 ‘아테네(Athene)’를 바탕으로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장 대응을 준비해왔다. 회사는 지난해 자사 SDN/NFV 기술을 활용, SK텔레콤과 함께 ‘도커(Docker) 기반 가상화 기술’을 비롯해 ‘스마트 시큐리티(Smart Security) 관리 연동 기술’ 기반의 vCPE(virtual Customer Premise Equipment)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vCPE 기술은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홈, 오피스, 공장 등 많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온디맨드 보안 서비스’는 중소기업(SMB)과 소상공인 대상의 온라인 보안서비스로 ▲가상 사설 네트워크 ▲유해 차단 ▲랜섬웨어 차단 ▲백신 ▲개인정보보호 등의 보안서비스를 가상화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더불어 SK브로드밴드는 ‘온디맨드 보안 서비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K인포섹의 24시간 365일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모델은 단순 단발성 판매 모델이 아닌 주문형 보안서비스로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전문 콜센터를 통해 서비스 신청, 변경, 장애처리까지 쉽게 할 수 있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객의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모델은 SMB를 대상으로 좀 더 쉽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면서, “앞으로 이번 사업모델의 확장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 솔루션을 적용하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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