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출신으로 7월 23일부터 지사장직 수행

성태호 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채널사업 SI팀 이사가 신임 인터멕테크놀로지코리아 지사장으로 선임됐다. 성태호 신임 지사장은 7월 23일부터 지사장직을 수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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