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저’ 및 스타트업 지원 정책 소개, 현업 구축 사례 공유 예정

▲ 메이븐이 스타트업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메이븐클라우드서비스(대표 이혁재, 이하 메이븐)는 오는 9월 7일 서울 창업 허브에서 ‘스타트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첫번째 소개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이븐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필수가 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와 스타트업 지원 정책 ‘비즈스파크(BizSpark)’를 소개하고, 실제 ‘애저’를 활용해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한 현업 스타트업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혁재 메이븐 대표는 “‘애저’는 초기 투자를 최소화 하고, 비즈니스 코어 부분에 인력을 집중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라며, “초기비용 없이 사용한 만큼 과금되는 방식, 서버다운 및 트래픽 증가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 확장과 축소가 개발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제공되는 점 등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