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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 케이큐브 등으로부터 12억원 추가 투자 유치수도권 전역으로 물류센터 확장 목표

   
▲ '단일가 당일배송 퀵' 서비스 원더스가 12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아이티데일리] 케이큐브벤처스는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대표 김창수)가 12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가 각 5억 원을,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2억 원을 출자했다. 지난 5월 13억 원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로, 지금까지 원더스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총 36억 원이다.

‘단일가 당일배송 퀵’을 표방하는 물류 스타트업인 원더스는 서울 전 지역에 거리, 요일, 날씨에 상관없이 단일가 5천 원으로 당일배송 퀵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1년 만에 누적 배송 18만 건, 하루 평균 배송 2,500건을 달성했다. 또한, 2,000개가 넘는 기업과 협업, 화이자, 한국콜마, 롯데마트 등에서는 원더스의 배송 대행 솔루션을 통해 평균 40%의 배송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츄, 나인, 발리비키 등 온라인 쇼핑몰의 당일 배송 시스템도 협업을 통해 별도로 구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원더스는 배송 물류센터를 수도권 전체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원더스는 서울 역삼, 구로, 마포, 을지로, 용산 등 5개의 물류센터를 통한 서울권역 배송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렌즈 전문 배송기업 ‘바른배송’을 인수, 특수 배송 영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창수 원더스 대표는 “원더스는 고객이 더 저렴하고 신속한 퀵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기존 물류 산업의 배송망과 가격 구조 개선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며, “원더스만의 도심형 배송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상무는 “국내 퀵 서비스 시장은 오랜 역사에 비해 인프라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고, 최근 빠르고 검증된 배송 니즈를 가진 소비자도 늘고 있다. 이번 계기로 원더스의 차별화된 사업 전략이 더욱 시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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