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지원 서비스에 집중”…급변하는 요구사항 충족 및 유연한 선택권 제공

 
[아이티데일리] 테라데이타는 올해 총 6개의 애널리스트 평가 보고서에서 선두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인포메이션디퍼런스의 ‘글로벌 빅데이터 웨어하우스 전망’ 보고서에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가트너의 ‘분석을 위한 데이터관리 솔루션 부문 매직 쿼드런트’ 및 ‘분석을 위한 데이터관리 솔루션 부문 중요 역량’ 보고서, 포레스터웨이브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실시간 상호작용 관리’, ‘빅데이터 웨어하우스’ 보고서 등에서도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테라데이타는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Teradata Everywhere)’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분석 시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며, “총 6개의 보고서에서 선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헌신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즈니스 및 에코시스템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고유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이동성(software license portability)을 기반으로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빅 룬드(Vic Lund) 테라데이타 CEO는 “오늘날 기업들은 가장 전략적인 자산인 ‘데이터’, 데이터의 효과를 높이고 수익 창출로 연결시키는 ‘분석’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리더십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6개의 보고서들이 테라데이타의 업계 리더십과 혁신을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투굿(Chris Twogood) 테라데이타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우리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전략과 모델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할 수 있도록 무한한 선택권을 제공한다”며, “분석 컨설팅 분야에서는 탁월한 지원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테라데이타는 이러한 부분에 열정을 쏟고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