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2017.6.12)

[아이티데일리]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미래 IoT 생태계를 주도할 오픈소스 프로젝트 톱(Top) 7을 제시했다. 그 저변에는 IoT 시장에 오픈소스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는 자신감이 짙게 깔려 있다. 자동차 IoT 전 영역을 아우르는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Automotive Grade Linux)’, 저전력 실시간 IoT 운영체계 ‘제퍼(Zephur)’, 산업용 IoT 표준 ‘엣지X 파운드리’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가 이끄는 ‘타이젠’도 톱7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 미래 IoT 생태계를 좌우할 '리눅스 IoT 프로젝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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