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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국내 기업들과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 나서“국산 클라우드기술의 우수성으로 분야별 생태계 구축 강화”

   
▲ 이노그리드가 국산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분야별 전문 기업들과 연합,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 강화에 나선다.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국산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분야별 전문 기업들과 연합,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노그리드가 정부의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과 4차 산업혁명 기조에 맞춰 구축하려는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는 크게 ▲IaaS(서비스형인프라)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PaaS(서비스형플랫폼) ▲어플라이언스(Appliance) 등 4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먼저 laaS 확대는 이노그리드의 데이터센터 파트너사 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와 함께 퍼블릭 및 G클라우드사업을 협력한다. 또한, 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및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기술의 결합은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와 함께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아토리서치의 NFV솔루션 ‘아테네 2.0’을 연동, 공공 및 기업에 한층 고도화되고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aaS 영역은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과 웹 방화벽 구축을 시작으로, 보안 분야 지속 강화를 위해 이노뎁(대표 이성진)과 CCTV 시장을 겨냥한 국산영상관리솔루션(VMS)를 함께 개발 중이다. PaaS 영역은 크로센트(대표 전형철)가 정부 ‘파스타(PaaS-TA)’를 기반으로 개발한 ‘파스엑스퍼트(PaaSXpert)’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잇’과 결합, 공공시장을 함께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laaS, PaaS, SaaS를 유기적으로 함께 최적화하기 위해,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테라텍(대표 공영삼)과 함께 국산 서버의 고도화를 위한 ‘제로스택(XERO STACK)’ 어플라이언스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국산서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레퍼런스를 구축,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해 제니퍼소프트, 사이냅소프트, 티플러스, 라온시큐어, 솔리드이엔지, 에이블스토어 등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서로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며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현장에 국산 클라우드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4차 산업혁명의 현장에 국산 클라우드가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오는 1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aaS, SaaS, PaaS, 어플라이언스 사업 전략을 비롯해 사회적 파급력이 큰 선도 사업 발굴 및 성공사례 발표, 국산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등을 공개하는 국산 클라우드쇼 ‘IC3 2017’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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