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2017.6.1)

[아이티데일리]국내 모바일 결제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14년 9월 카카오페이 등장으로 시작된 간편결제 붐은 30여종에 달하는 페이 서비스 등장을 가져왔다. 모바일 상거래는 올 1분기에 10조 7천억원으로 지속 상승해 시장 경쟁을 더욱 가열시켰다. 최근에는 LG전자의 'LG페이’가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뒤이어 안드로이드 페이도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시장 경쟁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현 간편결제 시장의 최고 강자인 네이버페이의 하반기 전략이 주목된다.  

▲ 간편결제 진검승부 시작...LG페이 가세로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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