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구, 부산서 그룹웨어 구축 및 메일 정보 유출 대응 전략 제시

 
[아이티데일리]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자사의 그룹웨어 솔루션 ‘다우오피스’를 소개하고 기업 내 업무 환경에 맞는 도입 전략을 제안하기 위한 ‘2017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우오피스 로드쇼’는 기업 내 그룹웨어 및 메일 보안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모든 고객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 대구 엑스코, 8일 부산 벡스코 등 3개 주요 거점 도시에서 개최된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다우오피스 로드쇼’는 국내 주요 거점 지역에서 기업 내 효과적인 협업 환경 구현을 위한 업무솔루션 그룹웨어 구축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지역 내 많은 고객들이 기업 내 협업의 가치를 인지하고 각 기업 환경에 맞는 그룹웨어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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