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전문 플랫폼으로써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

 
[아이티데일리] 피키캐스트(대표 장윤석)와 탑코(대표 류정석)는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선보이기 위한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새로운 연재 방식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폭넓은 장르의 웹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웹툰 전문 플랫폼 ‘피키툰’과 ‘탑툰’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키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올해 영화화 되는 인기 웹툰 ‘청소부K’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있고 다양한 작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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