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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RFID 적용 통해 유통 합리화 나서올 12월까지 5가지 고가 제품에 적용 후 글로벌 적용 계획

▲ 한국암웨이가 유통 합리화를 위해 RFID 시스템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에 나서고 있다.





한국암웨이가 유통 합리화를 위해 RFID 시스템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 프로젝트는 암웨이 최초로 한국에서 테스트 베드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전세계 56개 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암웨이 사업은 협력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으나, 최근 들어 전세계적으로 협력관계의 탄탄한 구조를 훼손하고, 암웨이 사업 정신의 근간을 헤치는 사례들이 인터넷을 통해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이에 제동을 걸기 위해 암웨이는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센터에서 재포장(Rework)작업을 해왔다. 바코드 방식은 재포장 작업과 바코드를 캡춰하는 과정에서 인력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됐다. 여기에 수작업으로 이뤄지다보니 컨베이어 라인의 퍼포먼스가 10% 줄어드는 등 암웨이 입장에서 이래저래 리스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RFID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6개월 파일럿 후 56개국으로 확대 방침

한국 암웨이는 테스트 베드로써 지난 6월 4일부터 RFID 시스템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6개월 간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전세계 56개 국의 암웨이 해외 지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암웨이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영양제나 정수기필터램프 등 5가지 고가제품에 대해 태그를 붙여 진행하고 있다. 암웨이 관계자는 "이 제품들은 6개월 치가 미국 본사에서 직접 태깅 작업이 이뤄져 국내로 들어온다"고 말했다. 여기에 소비되는 태그만해도 69만 여장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RFID 시스템은 전국 13개 지역의 암웨이 IBO 플라자와 음성물류센터(RDC)에 설치돼 있다. 현재 RFID 시스템의 완벽한 실행을 위해 국내 업체와 일부 튜닝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RFID 파일럿 프로젝트는 암웨이 본사의 ABG(Access Business Group)가 주관이 돼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RFID 업체의 제품을 두루 알아본 ABG는 작년 가을, 리더는 시리트(Sirit)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마그네틱이나 액체 제품에 붙어있는 태그를 읽을 수 있는 맥(Mag) 주파수를 활용하는 안테나 제조업체의 제품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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