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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모든 디바이스에도 적용 가능한 보안 필요”독립법인 출범 이후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및 제품 라인업 비전 제시

   
▲ 송한진 맥아피코리아 지사장

[아이티데일리] 맥아피(지사장 송한진)가 독립법인으로 출발하며 비즈니스 전략과 제품 라인업에 대한 비전을 20일 소개했다.

맥아피는 지난 4월 5일(미국 현지시간 4월 4일) 인텔 시큐리티에서 공식적으로 독립해 새로운 법인으로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후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디바이스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겠다는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맥아피 코리아는 지속적으로 국내와 글로벌 사업 모두에 집중해 나가고 있다. 삼성과 계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PC, 모바일 등과 같은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나가고 있고, 최근에는 스마트 TV에 대한 보안 기술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가정용 IoT 보안 솔루션 ‘시큐어 홈 플랫폼(Secure Home Platform)’이 공개됐다. 시큐어 홈 플랫폼은 라우터에 탑재해 가정의 네트워크를 쉽게 통제할 수 있도록 해 UI나 디스플레이가 없는 IoT단말에 대해서도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기기별 통제와 특정 카테고리의 접근 등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향후 ISP나 라우터 OEM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2024년까지 총 240억대의 IoT 디바이스가 설치되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라이 공격 등 IoT기기를 활용한 공격시도가 늘고 있다. 회사측은 이러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통제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인텔리전스 공유플랫폼(Data Exchange Layer, Open DXL)과 자동화를 통해 갈수록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응대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송한진 맥아피코리아 지사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맥아피 솔루션에는 기존 제품 대비 더 강력한 기술력과 더 확대된 사용자 편의성이 업그레이드 돼 있다”라며 “IoT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된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아울러 관리의 일원화, 신속한 침해 대응, 업무 효율성 구현을 이끌어 내 사용자들의 안전한 IT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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