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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협력사들과 차세대 프로젝트 성공 다짐‘대한민국 NO.1 유통·금융 리더’ 달성 목표

▲ 농협IT지원분사가 지난 10일 2009년 1월 ‘대한민국 N0.1 유통·금융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IT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IT지원분사(분사장 김광옥)는 10일 2009년 1월 '대한민국 N0.1 유통·금융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IT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IT 협력사 대표자 및 관계자들을 초청, IT 프로젝트 추진 의미나 방향, 구체적인 계획 등을 설명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요청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계약자인 삼성SDS 김인 사장을 비롯해 관련 협력사 사장 및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광옥 IT분사장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협력사들 간의 상호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 "서로 다른 솔루션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전사적 역량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협은 "거래량이 그 어느 금융기관보다 크기 때문에 단 몇 초만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대국민 서비스 지원에 지장이 된다. 따라서 분석, 설계, 테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만전은 기울여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김 분사장은 이어 실무적 차원에서 "프로젝트 참여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사전에 업무분석을 철저히 해 주고, 신용기술 지원 위해 전담자를 파견해 주고, 프로젝트 영향분석 및 사전점검, 테스트 장비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여 주문했다.
김 분사장은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이한 농협은 'No.1 유통·금융 리더'로 새롭게 태어나 오는 2009년 1월에는 새로운 정보화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농협 차세대 IT 프로젝트 추진 주계약자인 삼성SDS의 김인 사장은 "2009년 1월 농협 IT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여러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금융 시장 개방에 따른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금융 빅뱅에서 살아남기 위한 혼신의 노력이다"며 "삼성SDS를 비롯해 50여개 참여 회사들은 농협 IT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하나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세계 명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IT분사는 '청렴한 농협IT' 구현을 위해 윤리경영 실천 사항으로 부정부패신고센터 신설,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향상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협력사들은 금품이나 향응제공, 선물제공, 골프장 부킹 등 각종 편의제공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또 ▲농협 비전 2015 & 농협 IT 비전 ▲농협 IT는 왜 변화해야 하는가? ▲핵심 프로젝트 추진현황 ▲2009년 1월 농협 IT의 새로운 변화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준비사항 등의 순으로 상세히 발표했다(상세 내용은 본지 7월호 32쪽~41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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