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안솔루션 도입 전 온·오프라인 데모로 미리 경험 가능

▲ 다우기술 통합메일보안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
[아이티데일리]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다양한 메일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메일보안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의 온·오프라인 데모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 데모는 온라인, 오프라인 중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온라인 데모는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의 기능 및 관리자 페이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데모는 최대 30일 동안 실장비를 직접 설치해 사용해 볼 수 있다.

오프라인 데모의 경우 데모 진행 후의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단 보고서와 전문 컨설팅이 제공되어 기업의 메일보안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다.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는 스팸/바이러스메일 차단뿐만 아니라 APT공격 방어, 기업 내 정보 유출 방지, 발송 메일 보안 등 기업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메일보안솔루션이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구축, 관리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무료 데모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는 신청 후 간단한 계정 접속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데모의 경우는 상담 진행 후 전문 엔지니어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메일서버 환경에 맞춰 제품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종철 다우기술 상무는 “기업의 핵심 솔루션인 메일보안솔루션을 도입 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무료 데모를 오픈했다”며 “무료 데모를 통해 솔루션의 적합성 및 효율성을 파악하고 메일보안 환경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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