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올바로(Allbaro)'의 수출확대도 계획 중

환경부가 최근 RFID 기술이 적용된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을 브랜드화했다.

환경부는 적법처리시스템을 혁신브랜드화함으로써 유해폐기물의 관리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시스템의 수출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폐기물관리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폐기물 인·허가시스템 운영 등 국민의 편의성을 제고함으로써 정책의 품질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올바로(Allbaro)'는'폐기물처리의 모든 것(All)'과 '초일류 수준 폐기물처리의 기준·척도(Barometer)'의 의미를 나타내는 합성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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