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에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데이터 소스에 대한 단일 메타데이터 중심 오퍼링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자체 데이터와 메타데이터에 대한 전사적 가시성과 접근성 및 통제력을 제공한다. 태블로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기업 전반에서 관련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를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으며, 숨겨진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셀프서비스 카탈로깅 및 발견 기능들을 통해 기존 데이터 액세스, 데이터 통합, 데이터 품질 기능을 보완하고 확장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준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포매티카의 데이터 통합 기능과 결합,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기반 데이터와 계보 및 관계를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비주얼 툴을 제공하며, 데이터 사일로를 방지하고 태블로 시각화 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 구성됐다.

정연진 한국인포매티카 사장은 “태블로가 손쉬운 셀프서비스 분석을 이끌었던 것처럼 인포매티카는 보다 우수한 분석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단순한 셀프서비스 정보 카탈로깅을 주도하고 있다. 현업부서 담당자들에게 데이터에 대한 360도 뷰를 제공하고 데이터 계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포매티카는 훨씬 적은 노력으로 빠른 시간 내에, 즉 단 몇 초 내에 더 많은 인텔리전스가 전달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