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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환경부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 나서주요 자동차대여사업자와 국내 전기차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롯데렌터카가 환경부와 함께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아이티데일리] 롯데렌터카는 국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업무협약식에는 이정섭 환경부 차관과 롯데렌탈 표현명 대표 등 국내 주요 자동차대여사업자가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환경부와 롯데렌탈을 비롯한 주요 자동차대여사업자는 2017년 연간 6,000대 이상(’16년 연말까지 1,000대 이상)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렌터카·리스 상품 판매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롯데렌터카는 환경부와 체결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전기차 카셰어링(그린카) 및 장·단기렌터카 운영 노하우로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상품을 개발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환경부는 자동차대여사업자에게 제공할 보조금 및 충전기 설치 지원금을 확보하고 소속,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 전기자동차 도입 시에도 렌탈 및 리스 상품을 적극 이용하도록 협조 할 예정이다.

표현명 롯데렌탈 대표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활성화는 기존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전 세계적 이슈이며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롯데렌터카는 앞으로도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국내외 전기차 신모델을 최우선 도입하고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섭 환경부 차관은 “전기자동차는 연료비 절감효과가 높은 반면 매년 성능이 개선된 차량이 출시되므로 신차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며, “장기렌터카 상품은 비용이 저렴하고 차량구매 부담이 없어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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