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경험, 솔루션, 활용 사례 공유

 
[아이티데일리]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한국 총판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11월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클라우데라 세션 2016(Cloudera Sessions 2016)’에 참가해 솔루션 전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슈퍼마이크로와 슈퍼솔루션은 지속적으로 확장 가능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설계 및 적용할 수 있는 ‘에코솔루션(Eco-Solutions)’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데라의 하둡(Hadoop) 솔루션 적용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므르 아와달라(Amr Awadallah) 클라우데라 공동설립자 겸 CTO ▲하둡 창시자인 더그 커팅(Doug cutting) 클라우데라 수석 아키텍트 ▲윤명호 클라우데라코리아 기술영업 이사 ▲서동진 클라우데라코리아 기술영업 차장 등이 기조연설 및 연설자로 나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하둡의 중요성과 관련 비즈니스 전망에 관해 견해를 제시한다.

김성현 슈퍼솔루션 대표는 “비즈니스 결과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의 구현 방법 및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 맞춰, 그동안 공고히 다져온 슈퍼마이크로와 슈퍼솔루션만의 분석 경험 및 최첨단 솔루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션 참가자들에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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