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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센터, 세계 최초 서울 코엑스몰 내 오픈알리페이 결제, 키오스크 등 O2O 결제 체험 가능

   
▲ 서울 코엑스몰 내 마련된 알리페이 센터 전경

[아이티데일리] 알리바바 그룹 관계사인 앤트파이낸셜 그룹의 모바일 결제와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알리페이’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 세계 최초로 서울 코엑스몰에 마련됐다.

알리페이는 한국무역협회 및 아이씨비(알리페이 공식 에이전트)와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알리페이 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알리페이 센터는 코엑스몰 지하2층 라이브플라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36평방미터(m²) 규모로 조성됐다.

알리페이 센터는 방문객의 모바일 결제 체험을 위한 키오스크를 설치, 알리페이를 활용한 O2O 결제를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알리페이 앱을 다운받아 스캐너에 읽히기만 하면 결제가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을 활용한 최신 O2O 결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의 편의를 위해 ▲수화물 보관 서비스 ▲화물 배송 서비스 ▲환급 서비스(택스-리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1인 휴게 공간, 계단형 휴게 공간, 파우더룸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및 참여 이벤트 개최, 우수 문화 상품, 한류 상품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알리페이 센터는 알리페이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아이씨비가 운영하며, 한국무역협회는 센터 부지 및 명동 지역에 집중돼 있는 중국 관광객들의 강남 방문 유치를 지원한다.

알리페이 코리아 지사 정원식 대표는 “세계 최초 오프라인 알리페이 센터의 오픈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한국에도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알리페이 센터 운영으로 모바일 결제의 글로벌 보급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씨비 이한용 대표는 “코엑스몰에 오픈한 알리페이 센터는 최초의 해외 오프라인 고객 서비스센터로, 요우커 대상 각종 편의 서비스 및 O2O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더불어 국내 기업이 알리페이 센터에서 한류 상품과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페이 센터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국적 관계없이 누구나 알리페이 센터에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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