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5년 이상, 린·애자일 방식 기반 제품 개발 경험 우대

 
[아이티데일리] NBT(Next Big Thing, 대표 박수근)는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 경력직 채용을 완료 시까지 상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SW엔지니어는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 등 NBT 제품에 대한 설계·구현·유지보수·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5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개발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모집하며, 스타트업 근무 경험이나 린·애자일 방식 기반 제품 개발 경험을 우대한다.

허원석 NBT 인사팀장은 “NBT는 학력, 학점, 토익 등 스펙보다는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자신만의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을 원한다”며, “다른 구성원들과 협업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해보고자 하는, 열정 넘치는 우수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BT는 서비스 운영, 경영전략, 중국사업, 영업, 제품기획 등 다양한 직군별 채용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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