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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13일 컨퍼런스 개최개인정보보호기술 표준화 방안 등 논의

   
▲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이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의장 염흥열)은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컨퍼런스 2016(주제: 표준화된 융합 보안과 프라이버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안 인증제도’, ‘개인정보보호 기술’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별 키노트로 중국 FCWG(FIDO China Working Group)의 헨리 차이(Henry Chai) 회장의 ‘FIDO 규격의 비즈니스 유스케이스’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화’에 대한 관련업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패널토의도 마련된다. 표준을 제정하는 이유는 기술 호환성 향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당사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함이다. 따라서 표준화를 논의할 때는 공급자, 수요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모두 수용해야 한다.

이날 열리는 패널토의에는 산업계(김재수 LG전자 실장,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법조계(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 연구계(나재훈 ETRI 박사), 공공기관(김원 KISA 본부장)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보안 표준 방향을 논의 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오전 세션(보안 인증제도/좌장 김태경 서울신학대 교수)에는 ISO/IEC27009와 ▲분야별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동향(TCA서비스 오경희 대표) ▲중소기업 정보보호 관리체계(포워드벤처스 김창오 팀장)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인증기준(KISA 임채태 팀장)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점심식사 이후 개회식에는 포럼 염흥열 의장의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화 개요, 미래창조과학부 송정수 국장의 미래부 정보보호 표준화 추진 방향, KISA 백기승 원장의 국내외 표준화 지원 방안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 세션(개인정보보호 기술/좌장 진병문 순천향대 교수)에는 ▲비식별화 가이드라인(KISA 김종표 팀장) ▲IoT 융합보안 이슈 및 보안 대책(KISA 백종현 팀장) ▲자율주행차량 보안 기술 동향(ETRI 권혁찬 박사) ▲ITU-T SG17 SDN 표준 기술 동향(TTA 오흥룡 책임)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주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보안국제협력센터(KOICS) 주관으로 개최되며, 등록은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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