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솔루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나서

▲ (왼쪽부터) 한국보메트릭 김현준 이사, 이문형 지사장, 디에스앤텍 장경수 대표, 유현우 이사
[아이티데일리] 한국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은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디에스앤텍(대표 장경수)과 로그 암호화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보메트릭과 디에스앤텍은 양사가 보유한 로그 암호화 및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로그 암호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의 강화로 주민등록번호를 보관하는 모든 기업들은 주민등록번호가 저장되는 모든 파일, 즉 DB를 비롯해 이미지, 녹취, 로그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를 필수적으로 암호화해야 한다. 비정형 데이터 중에서도 로그 파일은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계좌번호와 같이 고객의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보호하는 조치가 절실하다.

로그 파일은 통상 텍스트 형태로 실시간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로그 로테이션으로 일단위로 생성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암호화를 적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관리자 계정으로 데이터가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 특정 계정 및 프로그램만 주민등록번호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접근 통제 기능이 필수적이다.

보메트릭은 이러한 로그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실시간 고성능 암호화 및 접근 통제와 같은 강력한 보안 역량과 통합된 암호화 키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IBM AIX, HP-UX, 솔라리스, 윈도우즈, 리눅스 등 상용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이미 보메트릭은 미래에셋생명을 비롯한 유수의 국내 금융기관에 로그 파일 암호화를 위한 솔루션을 공급, 그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디에스앤텍의 로그관리 시스템 ‘로그세이버’는 모든 OS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방대한 분량의 대용량 로그를 수집해 분석할 수 있어 로그에 민감 정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장경수 디에스앤텍 대표는 “로그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선도 업체인 보메트릭과의 MOU는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로그 관리는 물론 암호화가 필요한 기업들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형 한국보메트릭 지사장은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이제 비정형 데이터도 필수 보호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로그 파일의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한 민감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암호화 조치가 절실하다”며, “국내 통합로그관리 분야의 선두업체인 디에스앤텍과의 협력으로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충족함과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로그 보안 강화를 지원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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