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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6 컨퍼런스’, 내달 6일 킨텍스서 개최“IoT, VR, 빅데이터 등 ICT전문가 모여 제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 논의”

   
▲ ‘GMV 2015’ 컨퍼런스 현장

[아이티데일리] 글로벌 모바일 산업의 가장 뜨거운 이슈를 조명하는 ‘GMV 2016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6일 ‘Mobile, IT’s Our Life’를 주제로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 6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GMV 2016 컨퍼런스’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김재홍)와 킨텍스(KINTEX, 사장 임창열)가 주관하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6)’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에서는 ICT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돼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초연결사회로의 도래’에 따른 구체적인 전략과 대표적인 사례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IT기업인 HPE아루바의 아몰 미트라(Amol Mitra) 마케팅 부사장은 특별 연설에서 ‘Idea Economy: 모바일 세대(Generation ‘Mobile’)’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네트워크가 어떻게 모바일 세대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는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가 나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산업인터넷’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두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독일, 미국 등 제조 선진국들이 우리보다 먼저 시작했지만, 우리는 이를 적용할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도메인을 갖추고 있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ICT기술과 컨버전스 역량을 갖추고 있어 세계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은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즈(Innovation Accelerators)’를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주요 혁신사례 및 동향 ▲예상되는 경제·사회적 영향 ▲생존과 경쟁력 배양을 위한 준비사항 ▲변혁에 대비한 정책적 과제 등의 이슈를 논의할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 세션은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와 ‘디지털 혁신(Digital Disruption)’ 등 두 가지 주제로 ▲5G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 Data) 등의 주요 기술 및 서비스를 논하고 초연결, 초융합 시대로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오큘러스코리아(Oculus Korea) 지사장을 역임한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가 패널로 나서며, VR기술 및 사업기회 측면에서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제4차 산업혁명이 다가옴에 따라 빅데이터, IoT, 3D프린팅 등의 다양한 ICT 관련 기술이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바야흐로 지능정보사회가 도래하고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러한 초연결사회가 가져올 여러 가지 변화와 가능성을 찾아보고, 제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관 6, 7홀에서 열리는 ‘GMV 2016’은 글로벌 컨퍼런스 외에도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국제전시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및 I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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