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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첫 합작품 ‘스케일IO 레디 노드’ 출시소프트웨어 정의 통합 어플라이언스, 손쉬운 서버 SAN 환경 구축

   
▲ 델 EMC ‘스케일IO 레디 노드’

[아이티데일리] 델 테크놀로지스(회장 겸 CEO 마이클 델)는 모던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통합 어플라이언스 ‘델 EMC 스케일IO 레디 노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x86 서버 판매대수 1위를 차지한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에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 ‘스케일IO(ScaleIO)’를 탑재한 ‘스케일IO 레디 노드’는 이달 통합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델과 EMC의 첫 번째 합작품이다.

델 EMC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 SDS)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될 ‘스케일IO 레디 노드’는 스케일아웃(Scale-out) 방식의 ‘스케일IO’가 서버에 장착된 DAS(Direct-Attached Storage) 디스크를 공유된 블록 스토리지로 통합, 시스템 중단 없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며 별도의 SAN(스토리지네트워크)이나 외장 스토리지가 불필요하다.

최신 인텔 ‘브로드웰(Broadwell)’ 프로세서를 장착, 안정성과 전력 효율이 향상된 ‘파워엣지’ 서버는 ‘스케일IO’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로서 튜닝, 테스트, 최적화 등의 사전 검증을 모두 완료했다. ‘스케일IO 레디 노드’는 집적도가 월등히 뛰어난 올플래시(All-Flash) 형태로 구성할 수 있으며, 3개 노드에서 최대 1,000개 이상의 노드로 확장 가능하다. 또한, 미션 크리티컬 업무에서 수백만 IOPS(입출력속도)의 고성능을 구현하는 등 어떤 환경에서든 빠르고 쉽게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케일IO 레디 노드’는 새로운 아키텍처 설계 및 하드웨어 배치의 부담은 줄이면서,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 가상화된 SAN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일 벤더가 동종 최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서 제공하므로 신속한 구매, 설치, 테스트, 구동은 물론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스케일IO 레디 노드’는 전통적인 SAN 방식과 비교해 전력, 냉각, 상면 비용 등 TCO(총소유비용)를 5년 기준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스케일IO 레디 노드’는 운영체제(OS)나 하이퍼바이저(Hypervisor)에 구애받지 않아 손쉽게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VM웨어 ‘v스피어(vSphere)’,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2012’, ‘하이퍼-V(Hyper-V)’, 리눅스(Linux), 오픈스택(OpenStack) 등 다양한 표준을 지원한다. 또한, ‘파워엣지’ 서버의 원격 접속 컨트롤러인 ‘아이드랙(iDRAC)’은 SDS 환경에 동력을 공급하는 인프라를 단순하고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구성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위키본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2015년 25억 달러 수준이던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서버 SAN 시장이 2026년에는 220억 달러로 열 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며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이 이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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