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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가 만난 사람] “MES(생산공정관리)는 국내 최고, 다음 목표는 글로벌 1위”성명호 (주)아이티콤 대표이사

[컴퓨터월드] 우리나라 제조업체들의 MES(생산공정관리시스템) 구축현황은 어느 정도일까? 또한 국산 MES 솔루션들은 얼마나 될까? 전자의 경우 정확한 조사통계 수치는 없다. 그러나 대기업은 약 70%, 중견기업은 약 50%, 중소기업은 약 3% 안팎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우리나라 중견 및 중소 제조업체들의 정보화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음을 말해준다. 특히 중소 제조업체들의 수준은 IT 강국이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

솔루션의 경우도 순수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것은 단 1개 밖에 없다. 그것은 곧 시장은 넓으나 수요가 창출이 안 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다시 말해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정보화를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여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인식이나 의지가 낮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국내 경제를 이끌어 오던 제조업체들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진단이 나온 배경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라는 타개책을 마련, 오는 2020년까지 약 4만 개 가운데 1만 개를 정보화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는 MES 솔루션 전문기업이 있다. 바로 (주)아이티콤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10월 설립, 올해로 13년여 째 MES 분야에만 집중해온 솔루션 개발 공급 및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이 분야 최고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게 관련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 회사의 주력 솔루션인 ‘스마트 iMES’는 특정 부문 기술, 예를 들어 수량부족여부 파악이나 제품이 섞이는 것 등을 막아주는 기술은 글로벌 기업들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라고 한다. 이 솔루션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M사에 공급됐고, 이를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의 S반도체사에도 수출했다고 한다. 제조업체들의 정보화에 앞장서고 있고, MES 분야의 숨은 일꾼으로 평가되는 (주)아이티콤 성명호(54세) 대표이사를 만났다.

 
   
▲ 성명호 아이티콤 대표이사

 
MES 분야의 숨은 일꾼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하고 있는 MES 솔루션은 가격은 물론 인건비도 너무 높았다. 해서 국산화를 하고 싶었다. 그렇게 되면 국내 MES 엔지니어링 시장 성장은 물론 인력 양성, 더 나아가 산업 및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싶었다.”

(주)아이티콤 설립 배경에 대한 성명호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아이티콤이 설립될 당시 국내 MES 솔루션 시장은 외산이 주도했다. 지금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티콤의 등장으로 시장판도가 서서히 달라지고 있다. 즉 아이티콤이 개발 공급하고 있는 MES 솔루션인 ‘스마트 iMES’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MES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은 국내 토종 기업인 아이티콤사와 글로벌 기업인 A사, 그리고 국내 기업이면서 외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M사 등 3개이다. 주 공략 대상은 삼성, 하이닉스, 모토로라 같은 규모가 큰 반도체 기업들이고, 여기에 매출규모 1조 원 이상의 중견기업들이다. 어떻게 보면 이 시장은 감히 국내 기업, 특히 규모가 작은 아이티콤 같은 기업이 뛰어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고 한다. 더욱이 복잡하고 어려운 MES 솔루션은 아무나 쉽게 개발할 수 없고,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앞세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은 더더욱 어렵다는 게 관련 업계의 공통적인 시각이었던 것이다.

성명호 대표는 그런 상황이 오히려 직접 개발해 보겠다는 강한 의욕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 수요가 있는 넓은 시장, 그리고 아무나 쉽게 개발하지 못하는 솔루션을 개발해야만 성장 발전 가능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는 게 성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비싼 가격에 비해 서비스 지원은 만족할 만한 수준도 아닌 외산 솔루션들에게 국내 시장을 내주고 있다는 현실이 가장 안타까웠다고 한다.


MES 국산화는 시대적 요구

성명호 대표는 아이티콤사를 설립하기 전 미 반도체 기업인 에이에스이코리아(구 모토로라) 전산부에서 10여년 가까이 근무했다고 한다. 당시 IT 프로젝트 관리가 주 업무였는데, 이 때 그 같은 현실을 알게 돼 MES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 보겠다는 강한 의욕이 생겼다고 한다. 결국 그는 지난 2003년 10월 (주)아이티콤을 설립했다. 아이티콤은 IT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IT로 통한다는 의미이고, 성 대표가 직접 작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3년 내 MES 솔루션 개발이라는 당초 목표는 이룰 수 없었다고 한다. 주변 관계자들의 지적대로 MES 솔루션 개발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 대표는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충분히 개발해 낼 수 있다는 의지는 더 강해졌고, 국내 MES 엔지니어링 시장 및 산업발전에 대한 문제의식, 여기에 시장은 넓은 반면 국산 솔루션이 없다는 아쉬움 등이 성 대표의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명호 대표는 이에 따라 솔루션 개발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기 시작, 즉 10여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앞세워 현장에서의 고객들이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6년여 동안의 이러한 경험과 준비를 통해 지난 2009년 MES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했고, 3년여 만인 지난 2012년 ‘스마트 iMES’라는 국내 최초의 MES 솔루션을 개발해 낸 것이다. 고객들의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첫 개발 작품으로서는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중견 제조업체인 W사는 기존 타사 솔루션을 들어내고 아이티콤의 스마트 iMES를 도입했다고 한다. 그것은 곧 고객들로부터 솔루션의 성능 및 기능을 인증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수량부족 여부 판단 기술은 세계 최고

성 대표는 “첫 고객인 W사가 믿고 선택해 준데 대해 지금도 그 때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 문제점도 없지 않았지만, 고객의 요구사항을 해결해 주면서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고 밝혔다.

아이티콤이 개발한 MES 솔루션은 오픈 소스로 개발해 관리가 편하고, 사용하기가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특히 수량부족 여부 판단이나 제품이 섞이는 에러를 찾아내는 기술은 글로벌 솔루션들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아이티콤만의 기술력이라고 한다. 타사 솔루션은 아직도 수작업으로 이를 해결하고 있는데, 그만큼 에러 확률이 높고, 인건비도 비싸 아이티콤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기능과 성능은 대등소이 한 반면, 30% 이상의 경비절감과 관리가 편리한 솔루션이라면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다는 게 고객들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다만 글로벌 기업들은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 면에서 경쟁력이 높을 뿐이라고 한다.

아이티콤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W사에 이어 청주에 있는 H반도체사도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젠 성능과 기능에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M사는 아이티콤의 솔루션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말레이시아의 S 반도체사도 M사의 현장 검증을 통한 벤치마킹을 거쳐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가 하면, 대만, 중국, 태국, 필리핀 등의 공장에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성명호 아이티콤 대표는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없다는 MES 솔루션을 개발, MES엔지니어링 산업을 일으키는데 기여해 온 대표적인 인물이자 숨은 일꾼으로 평가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게 관련 업계의 시각이다. 참고로 MES 솔루션은 제조업의 기반 시스템으로 이것을 도입해야만 그 다음 단계인 SCM(공급망관리), QMS(품질관리), EMS(설비관리) 등의 솔루션들도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철강, 석유산업 등이 굴뚝산업이라고 한다면, MES가 소프트웨어의 굴뚝산업에 해당할 만큼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새로운 기술이 포함되지 않으면 지원이 안 될 만큼 중요한 솔루션이 MES라고 한다.

아이티콤을 어떻게 성장 발전시켜 나갈지 직접 들어본다.


제조업 위기, 정보화가 돌파구

-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정보화(MES) 수준이 왜 그렇게 낮은가.

 생산공정관리(MES)를 해 줄만한 벤더가 없었고, 자금력도 부족했다. 때문에 규모가 큰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MES 솔루션을 도입했다. 솔루션 벤더도 글로벌 기업들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가격은 물론 인건비도 비싸 중견 및 중소기업들은 도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인해 고객들의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정책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확산 분위기 등으로 인해 중소 제조업체들의 MES 확산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 스마트팩토리 정책이 제조업체들의 정보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는가.

스마트팩토리 정책은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즉, 정보화(MES, ERP, POP 등)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공약사항으로 오는 2020년까지 1만 개의 제조업체들을 정보화 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1,240여 개의 기업들이 MES를 주축으로 한 제조IT 솔루션을 구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정책은 제조업체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정부가 도입가의 50% 정도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한 중소 제조업체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 도입 확산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중소 제조업체들이 시급히 구축해야만 할 정보화라면.

MES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이다. MES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은 많이 접해보지 않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필요성은 상당히 많이 느끼고 있다.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추진정책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ERP 수준은 현재 엑셀(Excel)로 수작업 하는 수준이다. 한 마디로 정보화에 대한 투자 인식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의 확산 및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은 철학이 있어야 한다”

성명호 대표이사는 “사업과 장사는 기본적으로 다르다. 장사는 이익만을 추구하지만, 사업은 인력 창출은 물론 산업 및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야만 하는 공익성도 갖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 발전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팩토리 정책이 정보화 촉진제 역할

-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면 실질적으로 경쟁력이 얼마나 높아진다고 보는가.

공장현황, 생산수율, 재고상황, 품질 및 제품의 추적 등을 실시간 및 한눈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이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다. 예를 들어 품질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어디서 무엇 때문에 발생했는지 등을 추적해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대응력이 빠르다. 재고파악도 즉각 할 수 있어 납기를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원 개개인들에게 아이디를 주게 되면 개인별 업무추진현황도 파악할 수 있다. 한 마디로 깜깜히 경영에서 모든 업무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뀌게 된다. 때문에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다. 

- 클라우드에 대한 제조업체들의 인식은 어떤가.

기업은 속도전을 펼쳐야 한다.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느냐가 생명력이라고 본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최적이라고 본다.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글로벌 시장에 10개의 공장을 갖고 있는 A라는 대기업이 어느 날 갑자기 2개를 팔거나 인수를 한다고 할 경우 기존 시스템을 끊거나 새로운 구축해야만 하는데,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에 대응능력이 즉각적인 반면 그렇지 않으면 오랜 기간이 걸린다. 특히 MES 솔루션은 더욱 어렵고, 애로사항에 해결방법도 어려워 클라우드 서비스 체제로 가는 게 합리적이라고 본다. 

한 마디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급변하는 경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이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 중소 제조업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인력관리와 재고파악이다. 공장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다. 이들에 대한 교육을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제조원가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제조원가관리는 정보화를 통해 해결이 가능한데, 이에 대한 투자 마인드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게 현실이다. 

- 아이티콤이 공급하고 있는 주요 솔루션이라면.

MES와 관련된 솔루션들은 다 갖추고 있다. 우선 아이티콤이 개발한 각 솔루션들에는 ‘Smart’와 회사명의 첫 글자인 ‘i’를 붙였다. 예를 들어 MES 솔루션의 경우 ‘스마트 iMES’처럼, Smart iSPC(통계적 문서 관리 시스템,), Smart iMDS(문서관리시스템), Smart iEMS(설비관리 시스템), Smart iPOP(생산시점관리), Smart iPAS(포장재 관리방법) 등이다.

이들 솔루션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오픈 기술을 채택해 다른 솔루션들과의 호환성이 뛰어나고,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아니면 중소기업이든 자사의 규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개발했다. 이 가운데 주요 솔루션별 특징을 보면, 우선 QMS와 SPC의 경우 단일 솔루션으로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모듈별로 구성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EMS는 경쟁제품인 S사의 성능과 거의 비슷하다. 다만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평가되는 S사 제품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냈다. MDS는 생산공정 상의 문서관리시스템으로 수기문서를 전자화 한 것이다. 예를 들어 IoT 카드, 품질데이터 수집, 설비유지기록관리, 생산현장의 절차서 등을 문서화 한 것이다. 

- 아이티콤만의 기업문화라면.

함께 도전해 결과를 공유하고, 새로 도전할 것도 같이 찾는 것이다. 도전이라고 하면 새로운 가치, 예를 들어 MES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쓰기 편하고 적용하기 쉽고, 사용자한테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 아이티콤을 미래 어떤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킬 계획인가.

설립 당시 목표는 MES 분야 글로벌 시장에서의 1위였다. 지금도 그 목표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언제 달성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멀지는 않을 것이다. 다행히 이 분야 솔루션은 개발이 쉽지 않아서인지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은 그렇게 많지 않다. 아이티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곡개에 적합한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한편, 성명호 대표는 “사업과 장사는 기본적으로 다르다. 장사는 이익만을 추구하지만, 사업은 인력 창출은 물론 산업 및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야만 하는 공익성도 갖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 발전해야만 한다”고 사업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아이티콤은 10년 이상의 경력자이자 실력 있는 개발자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그 이유가 MES 솔루션의 독자 개발과 이에 대한 자긍심, 그리고 대표이사의 이 같은 비즈니스 철학에 있었음을 알 수 있게 됐다. 글로벌 1위 목표 달성은 시간문제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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