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까지 오픈마켓별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 제공

▲ 한국레노버가 새 학기를 맞아 오픈마켓에서 노트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9월 18일까지 11번가, 옥션 및 지마켓을 포함한 오픈마켓에서 노트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이벤트 기간 동안 11번가에서 레노버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 원,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하며, 8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옥션과 지마켓에서는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 제품에는 경제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디어패드(ideapad) 시리즈(510s/510/500/300)와 전문가용 노트북인 씽크패드(ThinkPad) 시리즈(13/X260/T560/E460/560)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투인원 컨버터블 노트북인 ‘요가 900/700/900s’와 전문가용 프리미엄 울트라북인 ‘씽크패드 X1 카본’ 제품도 해당된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9월을 맞이해 학생 고객들이 레노버의 혁신적인 제품과 함께 희망찬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레노버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엔트리급 제품부터 프리미엄 라인업 및 가상현실 지원하는 고사양 게이밍 PC까지 가장 다양한 PC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이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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