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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공인전자주소 서비스’ 브랜드명 공모전 개최서비스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 추진

   
▲ KISA가 공인전자주소 서비스의 인지도 제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명 및 CI·BI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공인전자주소 기반 전자문서유통서비스(이하 공인전자주소 서비스)’의 인지도 제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명 및 CI·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인전자주소 서비스는 전자문서 유통 시 송·수신자 본인 확인 및 수·발신 여부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고, 전송구간과 메시지 저장 암호화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해 등기우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전자문서 유통 시스템이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 2012년 ‘샵메일’로 시행됐으며, 2013년부터 경찰청의 ‘경찰청 관련 안내서 유통’, 대법원, 재외공관 간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부 유통’, 서울시의 ‘세금납부 고지’ 등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KISA로 업무가 이관됐으며, KISA는 보안성과 활용성을 강화하고 사용자층을 확대하고자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 중에 있다.

공인전자주소 서비스 브랜드명 공모전은 건강검진결과 통지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발굴 및 대중화를 앞두고 보안성·편의성이 반영된 이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기획됐다.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작에는 KISA 원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신규 브랜드명이 확정되는 10월 이후에는 브랜드명에 부합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CI·BI를 선정하는 공모전이 총 상금 2,500여만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중구 KISA 전자거래산업단장은 “KISA로 이관되기 전, 공인전자주소 서비스 사업은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 정보보안 강화, 다른 ICT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전자문서 유통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인전자주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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