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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 빅데이터기업, C&C 협의회 등 3개 협의회가 뭉쳤다콘퍼런스 공동 개최 등 비즈니스 창출 위한 업무협력 위한 국내 첫 사례

   
▲ SW융합협의회, 빅데이터기업협의회, C&C협의회 등 3개 전문기업 협의회가 비즈니스 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아이티데일리]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기업들의 모임인 SW융합협의회(회장 유영환), 빅데이터기업협의회(회장 강용성), C&C협의회(회장 김경채) 등 3개 전문기업 협의회가 하나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3개 협의회는 전문 분야가 각각 다르지만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공급업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어 상호 협력을 할 경우 비즈니스 창출은 물론 SW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돼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즉, 콘퍼런스 공동 개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상호 발전을 위한 친목 및 정보공유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것.

실질적으로 이들 3개 협의회는 오는 10월 25일 ‘K-BEC(Korea Bigdata, Enterprise, Convergence all) 2016’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일 오전 조찬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콘퍼런스 개최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SW융합협의회 유영환 회장은 이와 관련,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을 통한 무인자동차, 로봇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4차가 아니라 6차 산업혁명이라고 할만큼 산업이 크게 변하고 있다. 각 요소요소가 모인다면 또 다른 새로운 산업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 해서 3개 협의회가 협력을 한다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빅데이터기업협의회 강용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은 무엇이 될까? 라는 의문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O2O, 컨설팅, 로봇 등 다양한 해답이 나올 수 있다. 때문에 분야가 각각 다른 3개 협의회가 하나로 뭉쳐 협력을 한다면 산업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C&C협의회 김경채 회장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지금까지 해 왔던 비즈니스 창출 및 협력 방법을 좀 더 다르게 시도한다면 새로운 발전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좋은 협력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3개 SW 전문기업 협의회가 하나로 뭉쳐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경우는 이들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3개 협의회의 협력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다. 이들의 성공여부에 따라 다른 각종 협의회 및 단체들의 협력도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국내 SW산업에는 서로 다른 협의회 및 단체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산업 발전을 위한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들 3개 협의회의 협력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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